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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토굴의 유래

 
50년대까지 새우젓을 비롯한
모든 젓갈은 여름에는 기온이  높은 관계로 "양보난다"하여 시커멓게 부패하는 것이 일쑤였다. 전국에서 새우젓 상권을 거의 장악하고 있던 광천의 상인들이 오랬동안 고심끝에, 한 상인이 금광을 했던 토굴속에 보관했던 새우젓이 부패하지 않고 잘 숙성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60년대에 들어오면서 모든 상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토굴을 굴착하기 시작했는데,  마침 광천 옹암포의 지형은 마을 주변이 절벽으로 되어있는 야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토굴을 굴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었고, 새우젓상인들이 그 자연지형을 슬기롭게 이용하게 된 것이다.

☜(보이는 당산밑에 새우젓토굴이 40여개소나 있다)

우젓의 종류 / 새우젓은 잡는 시기에따라, 세하젓, 뎃데기젓, 자하젓, 오젓, 추젓, 육젓, 동백하젓등 종류가 다양한데, 세하젓은 크기가 작고, 일명 보리새우라고 일커르는 뎃데기젓,(가장 하품으로 값이 싸지만 껍질이 두텁고 억셈). 초가을에 잠깐 스치는 자하젓은 새끼새우로 연보랏빛이나는 것이, 부드로운 맛이 있습니다. 5월에 난다해서 오젓, 유월에 난다해서 육젓, 가을에 난다해서 추젓이라 이름이 붙는데, 산란기인 6월에 잡는 육젓이 최상품이고 가을에 잡는 추젓은 염장할 때 소금의 첨가량이 적어 덜 짠 장점이 있고 한겨울에 눈 내리는 바다에서 잡는다 하여 "동백하젓"이라는 것도 있다.

새우젓의 고장, '광천'   
                                                     [국내 테마여행지]충남 광천,토굴새우젓 명산지.<매일경제>
충남해안가에 위치한 홍성군 광천(廣川)은 예로부터 돈 많고자존심 강하기로 소문난 땅이다. 군소재지 홍성이나 도내의 다른 군소재지 예산·서산·청양 대천 등 보다 경제 활동이 왕성했다. 일제 때부터는 광천장의 위세가 이웃한 도시들의 그것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천수만 건너 편의 안면도는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무한정 안겨주었고, 장항선 기찻길은 도민들을 장터로 끌어모았다.

광천장이 서는 4 · 9일이면 광천 옹암포는 배들로 그득했고, 장터는 새벽길을 달려온 사람들로 성시를 이뤘다. 사람과 물건이 모이는 곳엔 당연히 돈이 굴러다녔고, 경제 중심지 광천 사람들의 자존심은 한껏 높아만 갔다.

그러나 광천의 영광은 오래 가지 않았다. 1968년 안면도와 태안반도 사이에 연륙교가 놓이면서 안면도의 해산물은 다리를 건너 서산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옹암포에 토사가 쌓이고 강바닥이 높아지자 뱃길은 끊어졌고, 광천은 더 이상 해안도시의 장점을 지켜나갈 수 없었다. 80년대 시작된 서산간척사업은 광천을 한낱 육지로 만들어 버렸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돈이 사라지자 자존심도 슬그머니 내려 앉아 버렸다.

요즘 광천 사람들에게 '이제 광천은 뭐냐'고 물으면 그들은 '그래도 새우가 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새우가 아니고 '새우젓'이다. 이 새우젓이 광천의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날은 물론이고 평일조차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가장 늦게 문을 닫는 데가 바로 새우젓 시장이다.

"그래, 이 맛이지, 이거 때문에 새벽부터 나온거 아냐?"
"광천 꺼 먹다가 다른 데 꺼는 못 먹지"
군내에서 버스를 타고 나온 할머니, 서울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한 주부, 강원도에서 5시에 출발한 소매상 등 아침 8시 전후면 속속 새우젓 시장으로 모여든다.

점심 나절이면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한 팀들이 골목안을 가득 채우며 새우젓 시장은 아연 활기를 띤다. 이것 저것 구미에 당기는 대로 짠 새우를 한점씩 먹어보다 거래가 오가고 마침내 새우젓 상인들은 포크처럼 생긴 큰 '젓칼'을 집어든다. 더 달라는 소리, 알아서 주겠다는 소리가 골목 안을 가득 메운다. 이 번잡함 속에서 광천장의 화려했던 모습의 일단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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